아래 김문숙집사님 글의 통장의 대한글을 읽고 사랑의 통장이쌓여가는 세인의 지체 사랑을 전하는이야기입니다 세인교회에 제일 어르신 윤권사님이 감기로 많이 편찬으셨읍니다 그일을 아시고 전도사님이오셔서 기도해주시고가셧는데 목요일날 목사님과 전도사님이 다시 심방을 오셨읍니다 목사께서 어머님에게 아들이하듯 따뜻한위로의 말씀과 사랑을전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까지 전해주셨읍니다 우리권사님 안아드려야지 하시고 안았드렷읍니다 윤권사님은 목사님의 큰사랑을 마음으로 느껴을것입니다 오전에 윤권사님댁에고수자권사님송은호권사님 정진석권사님 깨죽을 끌려서 심방을오시고 준목자신 정순애권사님도 죽을 그이유를 알고 가슴이뭉클 눈물이 흘렸읍니다 새벽예배에 목사님이 맛있게 죽을 만들어 심방하라셨다고 우리교회에서나 있을 귀한일 사랑 그자체였읍니다 그덕에 우리 윤권사님 이삼일은 죽을 먹어야할듯 이일은 사랑이아니고는 할수없는일 어제 오늘 세인의 사랑의 통장에 가득차을것같네요 세인의지체들의사랑에 사랑을 더엇읍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아~~~~~~~~~~~~주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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