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예배를 드리면서많은 분들의 예배자로 선 모습 속에서..하나님께서 세인교회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바른 부흥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은혜가 되었습니다.말씀에 집중하고 교제의 찬양을 부르며서로에게 따뜻한 웃음과 사랑의 말 한마디 속에서이어지는 식탁공동체에 이루어지는함께 하는 어울림 속에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이루어가는 것을느끼는 주일이였습니다.
모두 세인의 보물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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