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 권사님 가정

똑똑한 아들이 집에 오니 컴퓨터를 T.V에 연결해서 시원한 화면으로 예배드릴 수 있네요~
남편과 둘이서만 드리다가 오랫만에 집에 온 아들과 셋이서 드린 예배~~

동하와 같이 예배드리시는 모습이 감사하고 귀합니다. 고난주간입니다. 더 깊은 영성으로 승리하는 한 주간되기를 기대합니다.

홍영임 집사님 가정

오늘은 11시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안에 안락함을 평강과 혼동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집사님의 가정에 카리스의 배제함이 없는 에이레네의 은혜가 충만한 고난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심소영 집사님 가정

저희도 11시예배 드렸습니다. 진정한 샬롬으로 살아가는 한주가 되길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