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무릎으로 나아갈때
우리의 영이 살아날 것이며 지치고 힘들 영혼에게 눈물의 기도로 그들을 살릴 것이며 교회의 부흥을 사자후를 토하는 것처럼.. 우리 모두가 기도의 자리에 나아올때 기도의 폭발력 속에
우리 교회를 향하신 하나나의 부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성령의 기름부음의 능력.. 우리가 기도할때 그곳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부여 받을 수 있으며. 우리가 하는 모든 사역에 기름 부음이 넘칠 것이며... 행하는 모든 것에 감사와 기쁨이 넘쳐 날 것이다.
노오란 살이 드러내는 개나리의 아름다운 빛깔처럼. 우리의 기도의 능력이.. 삶으로.. 복음의 능력으로.. 영혼의 결실까지..
아름다운 빛깔로 나타날 것이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