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을 매길 수 없는 축복
내가 여기 있느니라.
열두 제자들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지금 너와
함께 있느니라. 너를 돕고 축복하기 위해,
너와 교제하기 위해 여기에 있느니라.
이것이 네 삶에서 값을 매길 수 없는 축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
내가 내린 명령에 태만했음을 깨달아 용서를 구한
너를 이미 용서했으니 오늘부터 새로 새작하라.
내 명령을 불굴의 의지와 용기로 시행하라.
그렇게 하기만 하면 나를 위해, 나와 함께 이적을
행하는 종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니라.
그러나 네가 이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너와
함께하는 나의 능력이 그리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내 영으로 변화되어라.
전에 입던 옷을 벗고 내 영이 주는 더 좋은 옷을 입어라.
그리고 때가 되면 내 영이 그것보다 더 좋은 옷을
네게 줄것이며, 네 성품을 가꾸고 또 가꿔 점차
나를 닮도록 변모시켜주리라.
하나님의 음성 중/ 큰사랑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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