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섭렵하고 우리가 이땅에 살아가면서 과연 우리는 예수님의 발자취에따라 정석대로는 살지는 못하지만 반만큼은 살고 있는가를 깨닫게 된다.
헨리 맥스웰 목사의 거듭남은 어느 실직자의 절규와 죽음을 통해서 목회의 방향성을 바로 잡는다. 이 세상에 예수님의 방법대로 산다면 모든걸 내려놓고 손해와 주위에 야유와 지탄의 대상자로 살아가야 되는데 나는 과연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다시한번 되뇌여 본다.
모든 것을 나의 방법이 아닌 예수님의 방법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 내가 느끼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를 반성하며 나의 잣대가 아닌 예수님의 잣대로 살아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에 더욱 가깝게 접근 할수 있는것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 세상 전체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실천한다면 더 밝은 세상 더 좋은 세상이 올 것이다. 이렇게 될 수있도록 나 하나만이라도 나의 방법이 아닌 예수님의 방법대로 살아보기로 다짐하며, 주님이 오실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을 직시한다.
아무쪼록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섭렵하고 새로운 도전을 받게 되었다.
-황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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