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항상 옆에 계시는데
내 자신이 주님을 외면해서
멀리 계신것 처럼 느끼는 거겠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고 그 이름을...임마누엘이라 하셨습니다.임마누엘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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