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성경학교를 꼬박 12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는 시편 23편의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가 주제가 되어 다윗의 고백이 우리 아이들의 고백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우리 아이들이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내 마음에 합한 자'의 모습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번 성경학교는 유난히 선물이 많습니다. 티셔츠, 가방, 그리고 추첨과 시상의 선물까지!! 그리고 최고의 선물은 예수님입니다.
세인의 지체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갖고 싶어하는 선물의 목록을 보여 드렸지요. 기쁜 마음으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3일 금요일. 성경학교 첫날! 오픈합니다. 세인 지체들의 사랑과 그 선물까지도 몽땅 다~~~~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서 "예수님 완전 좋아!" 라고 말할 수 있도록 기쁨과 은혜가 충만한 성경학교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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