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져 살려달라는 고함을 듣고 한가롭게 앉아 있을 선원이 있는가? 자신의 환자가 죽어가도록 그냥 내버려둘 의사가 있는가? 사람들이 불타 죽고 모든 걸 잃어버리도록 지켜보고 있을 소방수가 있는가? 이 세상 사람들이 멸망하고 지옥가도록 당신은 시온 산에 앉아 편히 있을수 있겠는가? - 레오날드 레이븐힐
+ 우리는 경적이나 도움을 구하는 외침에 귀를 기울이고 있나요? 주님은 무관심과 냉담함에서 벗어나 복음을 들어야 하는 세상에 나아가도록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여러분, 오늘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