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를 이룰 수 없는 것
우리는 세상과 분리되도록 부름 받았다.
우리는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 쾌락, 방법, 가치, 야망, 탐욕, 악한 것들,관습들에서 떠나라고 부름 받았다.교회의 윤리와 세상의 윤리는 서로 첨예하게 배치된다.그것들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없다.세상적인 삶은 성령님을 근심하게 만들고,세상을 흉내 내는 것은 영적 성장을 가로막는다.「예배인가, 쇼인가!」
성령님365, A.W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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