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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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중 금용자 집사님이 헌금에 쓰신 감사의 글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희들을 욕심대로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의 선하신 뜻 이루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금용자, 안지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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