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책을 읽은지 까마득하다
인생은 두갈래의 길이 있음을 알수있었다 생활용품의 길과 죽음용품의 길이다
생활용품과 죽음용품의 길은 너무나 다르다 생활용품은 재활용이 가능하고
죽음용품은 다시활용할수가없다
인간은 어떤용품으로 일굴 것인가 결코 타인의 결정이 아니다 자기일생을 생활용품으로만드는것도 죽음용품으로 허비해버리는것도 자기에게 달려잇다
인간의 일생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나의에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리고 그렇게 살려고 기도하며 다짐한다
우리 가정에 남편이 자녀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생활용품으로 살아갈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