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하의 입원 때문에 병원에서 컴퓨터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의 목소리로 직접 설교 말씀을 들으니 함께 예배당에
앉아 있는것 같았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영상부의 힘을 느끼며
막중한 책임감 또한 느낍니다.
조상국 집사님, 정찬호 집사님,
그대들이 얼마나 큰 일들을 감당하고 있는지 알고 계시지요?
우리 영상부,
올해에도 더욱 화이팅!!!
선영 학생 너무 반갑고, 이영순 권사님도 직접 얼굴을 뵈었어야 하는데....
정은영 집사님,실버셀 끝내줬다구.... 월요일 새벽에도 우리 여호수아목장 사역을
위해 힘써줘.
준하를 위해 기도해주신 사랑하는 세인 식구들 감사합니다.
수술도 잘 되었고 회복중입니다.
다음 주일에는 교회에서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예수님이 나에게서 등 돌리시지 않게 오늘도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