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허그.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용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누구든지 달려오면 안아주는 프리허그. 세상의 사람들도 따뜻함을 느끼고 싶어 프리허그를 합니다. 프리허그의 원조를 밝혀 둡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십자가에서 두 팔 벌리고 계신 예수님. 나를 안아주시려고 두 팔을 벌리고 계십니다. 주님의 안아주심으로 따뜻함을 느낍니다. 주님의 안아주심으로 당신을 안아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니까. 2011년 우리 안에도 주님의 프리허그 운동이 일어나 따뜻한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 13:7)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13)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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