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는 마음으로 실버셀을 오늘 예배 후에 섬겼습니다.
장로님과 권사님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말씀을 나누며 함께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부족한 자를 또 강사로 세워 주시고 하나가 되어 동화 구연으로 펼쳐지는 세계로 한걸음 한걸음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대답도 적극적으로 잘 해 주시고. 장로님과 권사님들.. 연로하시지만..
항상 기도의 자리에 예배의 자리에 섬김에 자리에 굳건히 지켜 주시는 장로님과 권사님이 있기에 2011년 세인교회는 더 행복할 거에요..
함께 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