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니이다.<시편23:4>둘째날 새벽을 하나님 앞에 드리며우리의 삶에 음침한 골짜기가 있을지라도 그것이바로 믿음으로 성장하게 하는 "은혜의 통로"임을기억하며..나를 안위하는 은혜. 막대기와 지팡이로 지켜 주시는 은혜를붙잡고..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