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다 알수 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가리라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다 알수 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가리라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다표현못해도
이선민 집사님의 글을 읽으며 이 찬양이 떠올랐습니다. 함께 부르며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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