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은호 김희정 김학례 장계란 이정희 김선영 장정분 한승희 민정순 정연희 *피선교지: 밀알선교단 ] 레위기 목장은요.
먼저 기도의 어머니 믿음의 표상 한승희 권사님이 계시고요.
교양의 심볼 목자한테도 언제나 예스맨 좋아맨 김학례 권사님이 계십니다.
유쾌 통쾌한 중국 할마이 장계란 권사님. 그러나 깊은 영성의 소유자 주님 앞에는 언제나 작은자 눈물이 많으시죠.
준목자 김희정 집사님의 순수한 믿음은 예뻐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이 있어 할머니 권사님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요.
그대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랑밖에 난 몰라요 예쁜이 이정희 권사님. 늘 부족하다고 엄살이 많지만 마음에 불타는 하나님의 사랑은 폭발일보 직전이지요. 우리는 이정희 권사님의 영적 폭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해세꼬시를 운영하는 김선영 자매님.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하는 믿음의 귀한 진보를 보여 주고 있지요. 새성령에 취해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그녀의 생활이 먼저 믿는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레위기 목장의 마당발 장정분 성도님. 쥬노헤어 미용실을 운영하시며 아직은 열심일 수 없는 나약함이 있지만 몸으로 행하는 봉사에는 솔선수범하여 큰 힘이 되어 주시지요.
민정순 성도님. 춘계대심방에 성도님 가정을 방문 했을 때 부군되신 권선생님 인상이 너무 좋으셨고 두 분이 나란히 주의 말씀을 들으시는데 믿음의 시작이 너무 아름다워 우리는 감격하여 울뻔 했습니다.
이제 우리교회에 첫 발을 내딛으신 정연희 성도님. 그녀의 아름다운 정착을 위해 우리는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새신자들 조차 역동적인 움직임이 있는 레위기 목장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뤄드리기 위해 더욱 분발할 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목장의 목자가 바로 송은호 권사입니다.- 글 송은호 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