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20대초반에서 30대 초반의 선남선녀들이 글쎄?
비느하스목장에 있다네요.
무슨 짝짓기 프로그램인가 하셨죠?
직장다니랴.. 학교다니랴.. 바쁜 청년들이 세상의 즐거움을 마다하고
매주 마다 내려와 환한 얼굴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대요...
찬양사역자로..
예배반주자로...
주일학교 교사로...
맡겨진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행복하게 만든다네요.
그들이 왜 사랑의 수고를 하는지 아세요?
그게 바로 예수님때문이라네요....
한 사람 한 사람 너무나도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보시기에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저희 비느하스 목장에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소리가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